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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HOTEL JOURNAL

하노이 플라밍고호텔 소식

BAMBOO WINGS DINING

밤부 레스토랑 · 낮 방문 후기

하노이 카지노 호텔 플라밍고 밤부 레스토랑 식사 후기

플라밍고 다이라이 밤부 레스토랑에 낮에 다시 다녀왔어요. 연못 옆 분위기와 추천하고 싶은 볶음밥, 이날 식사 비용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하노이 플라밍고 · 약 5분 읽기
잔디밭 사이로 이어지는 밤부 레스토랑 진입로

하노이 카지노 호텔 플라밍고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밤부 레스토랑도 눈여겨보세요. 럭키로얄 카지노가 있는 플라밍고 다이라이 리조트 안의 식당입니다. 전에 저녁에 왔을 때 분위기가 좋아서, 이번에는 낮에 다시 들렀어요.

같은 식당인데도 느낌이 꽤 달랐습니다. 밤에는 화려하고 연인과 오기 좋은 분위기였다면, 낮에는 주변 풍경을 보면서 차분하게 밥 먹기 좋았어요. 이날 먹은 음식과 식당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밤부 레스토랑 방문 정보
식당 이름밤부 레스토랑 · Bamboo Wings Restaurant
위치플라밍고 다이라이 리조트 안
운영시간06:00–22:00 · 베트남 현지시간, 방문 정보 기준
이번 방문2026년 11월 5일 점심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식사할 계획이라면 주문 가능한 시간도 직원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잔디밭을 지나 밤부 레스토랑으로

식당 앞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언덕 위로 BAMBOO WINGS 간판이 보입니다. 파란 그네도 놓여 있어요. 시내 식당과 달리 주변이 탁 트여 있어서 들어가는 길부터 리조트에 왔다는 느낌이 납니다.

입구에는 붉은 꽃잎을 띄운 장식이 놓여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나무로 짠 지붕과 연못이 이어져요.

리조트가 처음이라면 플라밍고 호텔·럭키로얄 카지노 안내에서 숙소와 주변 시설도 함께 살펴보세요. 밤부는 카지노 게임장 안이 아니라 리조트 내에 있는 별도 식당입니다.

낮에는 연못 옆에서 차분하게 먹기 좋아요

저녁에 왔을 때는 화려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낮에는 연못과 주변 나무들이 더 잘 보였습니다. 높은 대나무 지붕 아래에 테이블이 놓여 있고, 바로 옆으로 물이 보여요. 낮의 밤부는 차분하다는 말이 잘 어울렸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이날 주문을 도와준 직원과는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메뉴를 고르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연못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금 느긋하게 앉아 있게 되더라고요.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음식을 몇 가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대체로 익숙한 맛이었는데, 볶음밥은 참 맛있었어요. 이건 추천합니다. 다음에 다시 가도 볶음밥은 주문할 것 같아요.

사진에는 없지만 수육도 하나 더 시켰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수육 맛이었고, 양은 예상했던 것보다 많지 않았어요. 여러 가지를 주문하실 때 이 정도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음식 네 가지와 맥주 두 잔, 총 142만 동

이날 계산한 금액은 1,420,000동입니다. 영수증에는 음식 네 가지와 맥주 두 잔이 적혀 있고, 봉사료와 세금까지 포함된 합계예요. 정해진 코스 가격이나 1인 식사비가 아니라 이번에 주문한 음식과 음료의 총액입니다.

총 142만 동이 표시된 2026년 11월 5일 밤부 레스토랑 식사 영수증
2026년 11월 5일 식사 영수증. 음식 4가지와 맥주 2잔, 봉사료·세금을 포함해 총 1,420,000 VND입니다.

다른 식당도 보고 고르고 싶다면 플라밍고 다이라이 레스토랑 6곳 안내를 함께 읽어보세요. 아침 뷔페는 밤부와 별도로 호텔 10층 조식 식당 안내에 시간과 이용 정보를 담아뒀습니다.

밥 먹다가 잉어 한 마리를 다시 물에 넣어줬어요

식사하던 중에 잉어 한 마리가 뛰어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물 밖에서 몸부림치는 걸 보니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무릎 위에 올려놓았던 냅킨을 들고 가서 잉어를 감싼 뒤 다시 물에 넣어줬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도 살짝 담아서요. 덕분에 이날 점심은 음식 말고도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생겼네요.

수련 잎 사이를 헤엄치는 밤부 레스토랑 연못의 잉어
식당 옆 연못의 잉어들. 물에 돌려보내는 장면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한 번만 간다면 저는 저녁을 추천해요

낮의 밤부 레스토랑도 좋았습니다. 연못과 초록 풍경을 보면서 차분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려요. 다만 분위기만 놓고 고르라면 제 취향에는 밤이 더 좋았습니다. 전에 저녁에 왔을 때의 화려한 느낌이 남아 있어서, 연인과 함께라면 저녁에 와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지난 저녁 방문 때는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이 글의 사진은 모두 이번 낮 방문 때 찍은 모습이에요. 다음에 저녁에 다시 가면 그때는 사진도 꼭 남겨보려고 합니다.